꿈의 공장
국내외 |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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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 기타 |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김성균 |
출연 | 김경봉, 방종운 등 |
상영시간 | 87 |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
제작년도 | 2011 |
제작사 | 시네마 달 |
용산참사 이후 재판이 시작된다. 참사 직후 구속된 6명과 병원에 입원 중이던 3명(김성환, 천주석, 김창수)의 철거민에 대한 죄목은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치사였다. 검찰이 경찰지휘부에 대한 수사기록 3천 쪽을 공개하지 않자 이에 항의하던 변호인단은 재판을 거부하고 물러난다. 그럼에도 재판은 강행되었고, 2009년 가을 피고들은 일주일 만에 새로운 변호인단(김형태 등)을 선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