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1964년 2월 26일, 22세의 카시우스 클레이는 세계 헤비급 챔피언 소니 리스톤의 도전자로 링 위에 선다. "나비처럼 날아서,벌처럼 쏘겠다"며 당당하고 거침없이 자신의 승리를 장담하던 그는 8라운드에서 리스톤을 KO로 쓰러뜨리며 세계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