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발키리 : 제4제국의 서막
국내외 | 국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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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 기타 |
장르 | 액션 |
감독 | 클라우디오 파 |
출연 | 숀 패트릭 플래너리, 톰 시즈모어 등 |
상영시간 | 101 |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
제작년도 | 2016 |
제작사 |
히틀러의 제3제국이 휘청거릴 무렵인 1944년 7월, 미국 전략정보국(OSS) 소속의 에번 대위(숀 패트릭 플래너리)는 반나치 조직 ‘크라이사우 서클’의 수장인 독일군 쾨니히중령의 구출 임무를 맡는다. 쾨니히는 히틀러를 암살하여 정권을 바꿀 계획인 ‘발키리 작전’ 이외에도 종전 후 유럽과 나치당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기밀을 알고 있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