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그레페넥 페스티벌 10주년 기념 공연
국내외 | 국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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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 기타 |
장르 | 공연 |
감독 | 유타카 사도(지휘) |
출연 | 카밀라 닐룬드(소프라노), 엘레나 치코바(메조소프라노) 등 |
상영시간 | 105 |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
제작년도 | 2016 |
제작사 |
오스트리아 그레페넥 페스티벌 10주년 기념 공연 실황(2016년 8월) 영상물. ‘구름탑(Wolkenturm)’이라 불리는 야외무대에서 크리스티안 요스트(b.1963)의 위촉·초연곡인팡파르, 페스티벌 전속악단 톤퀴스틀러 오케스트라와 유러피안 유니온 유스 오케스트라의 합동연주로 베토벤 ‘코리올란’ 서곡, 요스트가 베토벤의 가곡 ‘희망의 부쳐’에영감을 받아 새롭게 작곡한 동명작 ‘희망에 부쳐’(협연 테너 클라우스 플로리안 보그트), 그리고 교향곡 9번 ‘합창’을 들을 수 있다.